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30일 문화일보는 배지현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배지현은 올해 7월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2018년 결혼 후 2020년 5월에 첫 딸을 낳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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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30일 문화일보는 배지현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배지현은 올해 7월 자신의 SNS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2018년 결혼 후 2020년 5월에 첫 딸을 낳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