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 앰버서더로서 콜라보한 리미티드 에디션 ‘ITZ MINE’ 컬렉션 출시 기념 프리뷰 이벤트 참석
걸그룹 잇지(ITZY) 5명 모두가 성수동 오우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싱가포르 패션브랜드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ITZ MINE’ 캡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는 프리뷰 이벤트에 참석한 것.
‘ITZY’의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이번 ‘ITZ MINE’ 컬렉션은 ‘ITZY’의 개성을 담은 매력적인 컬러의 슈즈와 백에 ‘ITZY’ 로고를 톤온톤 메탈 장식으로 새겨 넣었다. 기존 찰스앤키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에 ‘ITZY’만의 감성적 터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ITZY’와 찰스앤키스의 ‘ITZ MINE’ 컬렉션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는 15, 16일 양일간 대중에게 공개되며, 해당 컬렉션의 제품은 오는 20일 찰스앤키스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 찰스앤키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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