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정소리, 교복 입고 풋풋한 연기하고 싶어요 [KDF 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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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정소리, 교복 입고 풋풋한 연기하고 싶어요 [KDF arena] 
  • 박홍규
  • 승인 2022.10.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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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정소리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정소리는 다채로우면서도 패셔너블한 순간들을 파인더에 채워 넣었다. 그녀는 다채로운 표정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그리고 타고난 비율로 캐주얼, 럭셔리, 포멀 등 어떤 콘셉트의 의상도 유감없이, 멋지게 보여줬다.  

2018년 데뷔 이후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정소리는 “넷플릭스 '카터'는 제 꿈을 이룬 작품이기도 해요. 액션 연기를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카터'는 제가 원하던 멋진 액션을 맘껏 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꿈을 이룬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에요”라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더불어 “발랄한 캐릭터를 만나보고 싶어요. 학원물도 좋고요. 주변에서 지금이 제가 교복 입고 풋풋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적기라고 하더라고요. 일면 동감해요. 그리고 '스타 이즈 본' 이라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그런 연기를 꼭 해보고 싶어요”라며 배우로서의 목표도 이야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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