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 새로운 심볼과 '일상이 되다' 캠페인 시작 [KDF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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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골프, 새로운 심볼과 '일상이 되다' 캠페인 시작 [KDF Golf] 
  • 박홍규
  • 승인 2022.10.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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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골프가 새로운 심볼과 함께 ‘골프, 일상이 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필드와 일상에서의 끊김 없는 패션 라이프를 조명하며, 다채로운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특히 빈폴골프는 새로운 심볼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자전거바퀴와 홀컵 안의 골프공을 의미하는 2개의 원, 알파벳 B를 조합해 디자인했다. 

기존 자전거 바퀴에서 영감을 받아 골프에 대한 존중과 가치를 담아 새롭게 변화시켰다. 새로운 로고는 디자인적 포인트로 다양하게 아이템에 활용될 예정이다. 

빈폴골프는 올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의 클래식한 감성을 중심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또 자연스럽고 거침없는 스윙을 이끄는 레이어링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어 여성 골퍼를 위해 초겨울 필수 아이템인 경량 다운 시리즈도 선보였다. 또 레이어링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니트 아이템을 다양하게 내놨다. 

사진 빈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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