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MAXIM) 한국판 창간 20주년을 맞아 미스맥심 대표 4인방이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의 주인공들인 김서아, 김설화, 은유화, 이소윤은 빨간 비키니를 입었던 지난 200호 특집 표지와는 대비가 되도록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서 맥심 창간 20주년 축하했다.

맥심 4인방은 각자의 스무 살 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스 맥심 김설화는 “중국에 유학을 갔다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엄청 뚱뚱했었는데, 70kg까지 쪘었던 것 같아요”라며 인터뷰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고.
사진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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