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빌리프가 눈가 피부 탄력을 위한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페니워트 허브, 세드롤의 ‘에이지 넉다운 포뮬라’를 함유했으며,눈가 피부 온도를 5°C 감소시켜주는 수분 쿨링 효과가 특징이다.
영양과 보습을 담은 아이보리빛 텍스처가 밀착돼 낮에도 밀림 걱정 없이 눈가 표정 주름 케어가 가능하다.
빌리프 담당자는 “가을은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환경 탓에 그 어느 때보다 안티에이징이 중요한 계절”이라고 말했다.
사진=LG생활건강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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