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홍라희 여사와 손복남 CJ그룹 고문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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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홍라희 여사와 손복남 CJ그룹 고문 조문
  • 김상록
  • 승인 2022.11.06 10:4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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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모친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관장과 함께 고 손복남 CJ그룹 고문의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9시쯤 홍 전 관장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 마련된 빈소에 도착했다. 조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지만, 두 사람은 1시간 일찍 도착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장례식은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모친인 고인은 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의 누나이기도 한 고인은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명예회장과 결혼하면서 삼성가와 인연을 맺었다. 

이 회장에게 손 고문은 큰 어머니다. 연합뉴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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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2022-11-06 11:19:52
삼성이재용백수현이찬희강상현개새끼야. 무고한 십년
유가족피해자가족생계는 안중에도 없냐. 카드론이자장사하며 소통준법공익ESG라고 사기 기사내고 여론의 뭇매를 맞았었냐! 너네들 승진 퇴직만 중요하냐. 사과답변보상했었냐. 십년피해 유가족피해자 이매리는 가해자들위한 삼성연세대 홍보공익ESG 사절한다고 피해자엄벌탄원서 5장에 제출했으니 비리변호사들도 사기치지말아라.수람차미경남경호변호사도 사기쳐서 피해자엄벌탄원서5장에 명단제출했다.상부상조협력은 이매리계좌로만 십년정산먼저되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