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가 11월 7일 2022년 가을·겨울 라움 팝업 'Heritage becomes Future’를 공개했다. 알레그리는 소재와 스타일의 선입견을 깨는 앞서가는 브랜드 ‘The First Mover’로써 패션 브랜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극세사 섬유와 메탈릭 소재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누구도 패션에서 사용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자재와 소재를 의류에 적용하여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모험적인 브랜드다.
‘필요 혁신 단순함’을 키워드로 하는 알레그리는 상반기 더현대 팝업을 시작으로 최근 성수에서도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해 매장에서 고객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11월 7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소재 라움 이스트에서 진행되는 22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은 알레그리만의 무드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하거나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록 시 allegri x STANLY 텀블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알레그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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