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발랄·상큼한 청청패션, 공항패션의 귀염코드 찍어 [kdf LONGCHAMP]
상태바
김세정, 발랄·상큼한 청청패션, 공항패션의 귀염코드 찍어 [kdf LONGCHAMP]
  • 이수빈
  • 승인 2022.11.11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 팬미팅 차 일본으로 출국, 청크롭 재킷에 청데님, 무스탕 베스트, 여기에 크로스백을 매치해 '포인트'로

김세정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항패션으로 화제다. 10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 팬미팅 참석 차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김세정은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등장, 특유의 밝고 따뜻한 아우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세정이 선보인 스타일링도 주목을 받았다. 김세정은 데님셔츠, 팬츠와 롱부츠 그리고 무스탕 베스트로 스타일링하며 우아한 공항패션의 정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메달 포인트가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미니 백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레이 니트 비니는 계절감을 완벽하게 살리면서도 귀여움을 상승시켰다. 전체적으로 김세정이 지니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김세정의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가방은 22 가을·겨울 시즌 롱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박스트롯(Box-Trot)'백이다. 롱샴을 상징하는 경주마와 기수 모양을 한 옅은 골드 컬러의 메달이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매끄럽고 구조적인 형태가 특징이다. 특히, 토트 백과 크로스바디 백 두가지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사진 롱샴 (LONGCHAMP)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