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재팬은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 최대 할인행사 1분기 메가와리(3월1~12일) 실적을 분석한 결과, 18회 연속으로 역대 최대 거래액을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릴레이 이벤트’ 등 할인 혜택과, ‘큐텐재팬 독점 상품’ 등 특별한 상품 소싱이 주효했다. 지난 2월말 이베이 그룹 최초로 오픈한 ‘큐텐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아누아, 넘버즈인, 힌스, 유이크, 바이오힐보, 센텔리안24, 스킨앤랩, 달바, 이니스프리, 닥터지 등 K뷰티 제품들을 집중 편성한 것도 최대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분기 할인행
유통채널 | 박성재 | 2024-04-11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