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보흔사는 50년 연속 독일 약국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프라이웰’이 지난해에도 독일 바디케어, 스킨케어 및 마사지 오일 분야에서 약국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프라이웰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발터보흔 약국에서 시작 된 570년 전통의 코슈메디컬 더마 브랜드로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캐나다 및 EU, 한국, 대만, 일본 등 20여 국가에서 연간 600만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임산부 튼살크림, 튼살오일, 임신 축하 선물, 출산 선물 등으로 인기를 끌며, ‘네이버 임산부 화장품 일간
생활 | 민강인 | 2021-03-11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