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와인 추출물로 만든 바디클렌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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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와인 추출물로 만든 바디클렌저 출시
  • 한 윤철
  • 승인 2018.07.05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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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와인의 발상지 조지아의 로얄 와인을 담은 프리미엄 바디케어 제품 킨즈마라울리 와이너리 버블 스파바디클렌저(이하 킨즈마라울리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

 

와인 원료가 항산화 효과는 물론 피부 톤을 밝게 해주고 윤기를 개선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와인 스파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데 따른 것이다.

 

LG생활건강이 새롭게 선보인 킨즈마라울리 바디클렌저는 480여년 역사를
가진 조지아의 킨즈마라울리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1990년산 르카치텔리와인을 주원료로 한다. 

 

킨즈마라울리 바디클렌저는 ‘마이크로 버블기술을 적용, 세균 번식이 쉬운 샤워볼을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거품샤워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3번 펌핑으로 1억개의
버블을 생성해 세정력이 우수하다
.

 

평소 와인으로 피부를 관리해온 ‘뷰티 아이콘유인나 씨도 킨즈마라올리 바디클렌저의 효능을 체험했다. 유인나 씨는
얼굴보다 더 신경쓰는 게 바디인데 와인으로 관리한다면서
킨즈마라올리 바디워시는 거품으로 바로 나오니까 시간이 절약되고 진짜 와인으로 스파한 것처럼 피부가
매끈해졌다
고 평가했다.


킨즈마라울리 와이너리 버블스파는 7월
5일 오전 11시 30분 홈쇼핑 채널을 통해
론칭한다. 이날 론칭 방송에 한해 주름 기능성 화장품인 바디탄력젤을 100명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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