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2018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 국내호텔 부문 1위 수상기념으로 자녀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맘스 초이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 오픈 이벤트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포 키즈 풀사이드 뷰 객실 또는 객실과 거실이 분리된 그랜드 디럭스 객실을 1일 5객실 선착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7월 16일까지 예약 시 최대15% 할인된 가격32만3000원(성인2인, 소인 1인 기준, 부가세 별도)으로 선보인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있는 포인포 키즈 클럽에서는 케니의 동화나라, 케니와 만들기, 키즈 스포츠, 케니 쇼 등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박 예약 시 어린이 뷔페 스테이션이 마련된 ‘라올레’의 조식 뷔페, 제주 한식으로 즐길 수 있는 ‘돌미롱’의 조찬, 좀 더 여유로운 아침을 위한 루프탑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오름’ 브런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조중식, 유아풀에서 즐거운 게임을 할 수 있는 케니 바당 놀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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