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근황, 역대급 시선집중...누가 보더라도 "아이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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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 근황, 역대급 시선집중...누가 보더라도 "아이돌 느낌"
  • 김시아
  • 승인 2018.12.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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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준이 아이돌 느낌을 주도록 '폭풍 성장'했다.


지승준이 말 그대로 연예인 빰치는 인화력을 갖고 있는 인물로 성장한 셈.


'슛돌이' 지승준이 11일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2005년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소년. 현재는 대학생으로 성장해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 중이다.


이에 따라 당시 프로그램을 시청한 팬들은 그의 근황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


10년이 훨씬 지난 '과거 스타'이지만 슛돌이 그는 잊어버릴만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여전한 이슈를 만들고 있다. 그만큼 지승준이 남긴 이미지가 강렬했고, '역변' 없이 잘 성장해 현재도 '아이돌급 외모'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 엄마 윤효정 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는 연예인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슛돌이 시절 '리틀 강동원'이라 불리던 수식어가 지금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처럼 '정변'을 보여준 그가 이날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전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때문이다.당시 방송에서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은 자신의 친언니이자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 씨와 함께 운영했던 쇼핑몰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승준은 마치 강동원 느낌을 주고 있는데, 매력적 외모를 여전히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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