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덫' 던졌나? 장순임(장미인애) 역할 '고밀도 연기력' 남다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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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덫' 던졌나? 장순임(장미인애) 역할 '고밀도 연기력' 남다른 캐릭터
  • 김시아
  • 승인 2019.03.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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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배우의 고밀도 연기력이 화제다.

그녀의 명품 연기가 드라마 속 남다른 캐릭터를 더욱 남다르게 만들고 있는 것.

그녀는 이에 방송 직후 각종 sn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연기력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그녀는 앞서 인스타를 통해 드라마 홍보와 함께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묘한 질문을 던진 바 있다.

한편 4일 전파를 탄 드라마에선 조들호가 수상한 여성의 자해공갈로 살인미수범이란 억울함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자신을 알고 있다는 취지로 근접한 장순임에게 꼼짝없이 당하게 된 것으로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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