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충돌증후군 증상 고백.."재활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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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충돌증후군 증상 고백.."재활치료 중"
  • 김시아
  • 승인 2019.04.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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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충돌증후군 고백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소 생소한 이름의 충돌증후군 증상을 털어놓으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


전미라 충돌증후군 고백은 지난 2일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나왔다.


오십견인줄 알았지만 충돌증후군이었다는 설명과 함께 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사진을 올렸다.


전미라 충돌증후군 증상은 근육이 줄어들어 뼈가 서로 닿다보니 나타난 것이라고.


이와 관련 전미라는 "뒷근육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면서 "운동 후 치료를 받으니 어깨가 한결 부드러워 졌다"고 밝혔다.


어깨 충돌증후군 증상을 겪고 있는 전미라는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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