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국인 남성, 괌 해변서 총상 입고 병원 이송
상태바
50대 한국인 남성, 괌 해변서 총상 입고 병원 이송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1.05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괌 투몬 비치.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8시쯤(현지시간) 괌의 건비치 부근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

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5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총격 사건으로 피해를 입었다. A씨는 관광객이었던 걸로 전해졌으며, 총상을 입은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현지 경찰이 범행 후 도주한 가해자를 추적 중이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