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이 영하권의 꽃샘추위에 대비해 아기보습제 1+1(원플러스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꽃샘추위 극복 이벤트는 최대 인기상품인 젤타입수분크림, 아이보습로션, 다애퍼크림, 어린이 샴푸 총 네 가지 품목이 해당된다.
카카오톡에서 아토오겔을 검색 후 채널 추가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1+1이벤트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 연약한 아이들 피부는 더욱 꾸준한 케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사의 인기품목인 아기용로션, 아기페이스크림, 수딩젤과 같은 아기보습제와 더불어 유아워시 네가지 품목의 원플러스원 꽃샘추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아토오겔은 ‘우리 가족이 쓰는 마음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분 하나부터 열까지 엄선해 담은 베이비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어린아이들은 성인보다 체온이 1~2도가량 높고 작은 외부변화에도 쉽게 반응해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케어가 필요한데, 이러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