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쿠팡, 건강관리 프로그램 ‘쿠팡케어’ 오피스로 확대 운영 쿠팡, 건강관리 프로그램 ‘쿠팡케어’ 오피스로 확대 운영 쿠팡은 직원 건강 관리 프로그램 ‘쿠팡케어’를 오피스 직원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쿠팡케어는 지난 2021년 쿠팡이 업계 최초로 배송캠프와 물류센터 직원 대상으로 도입한 유급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오피스 쿠팡케어 1기’로 쿠팡과 계열사 임직원 30명은 오는 7월까지 쿠팡케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들은 12주간 쿠팡케어센터의 식품 영영사, 운동지도사, 간호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1대1 전문 건강 코칭을 받는다. 매일 식단과 운동, 체중, 걸음 수 등 건강 미션을 온라인으로 기록하고 줌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 그룹 운동에 유통채널 | 박성재 | 2024-05-19 13:41 대웅테라퓨틱스, 세계 첫 ‘점안제형’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도전..."임상 1상 계획 식약처 승인" 대웅테라퓨틱스, 세계 첫 ‘점안제형’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도전..."임상 1상 계획 식약처 승인" 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DWRX2008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DWRX2008은 경구용 SGLT-2 억제제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를 전세계 최초로 나노 점안제 형태로 개발 중인 당뇨망막병증 치료제다. 기존 SGLT-2 억제제와 비교해 30분의 1 이하의 용량으로 동등한 약효를 증명한 엔블로를 통해 망막 및 안구 후방조직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성 안과질환에 대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인해 망막의 미세혈관계에 순환 제약·헬스 | 박주범 | 2023-09-15 11:01 50세 미만 암 환자 30년 사이에 79% 증가, 조기 발병 간암은 매년 감소 [KDF World] 50세 미만 암 환자 30년 사이에 79% 증가, 조기 발병 간암은 매년 감소 [KDF World] 지난 30년 동안 전 세계 50대 미만의 새로운 암 환자가 79%나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든버러대와 중국 저장(浙江)대 등 국제 연구팀은 지난 5일 의학저널 ‘BMJ 온콜로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1990~2019년 동안 204개 국가와 지역에서 29가지 암에 대해 조사된 ‘세계 질병 부담’ 데이터를 분석해 14~49세의 암 신규 발병, 사망, 건강 결과, 위험 요인 등이 해당 기간동안 얼마나 변화했는지를 추적했다. 그 결과 2019년 50세 미만의 신규 암 진단 건수는 326만 건으로 1990년 18 라이프 | 이태문 | 2023-09-13 08:05 수일개발, 당뇨병 인슐린펌프 ‘700만 불 수출의탑’ 수상 [KDF health] 수일개발, 당뇨병 인슐린펌프 ‘700만 불 수출의탑’ 수상 [KDF health] 당뇨병 환자용 인슐린펌프를 순수 국내기술로 제조·생산하는 ㈜수일개발이 최근 열린 제59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700만 불(1달러 1,315원 기준, 약 92억 4천만 원) 수출의탑을 수상했다.수일개발은 지난 2021년에 500만 불 수출의탑 수상에 이어 올해는 1년 만에 200만 불이 늘어난 700만 불 수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43년 전인 1979년 건국대 최수봉 명예교수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인슐린펌프는 그동안 세계 최고의 기술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며 독일, 영국, 프랑스, 이스라엘, 중국 등 전 세 산업동향 | 한국면세뉴스 | 2022-12-12 14:09 인기 건강식품 새싹보리의 효능은? 제품 고를 땐 이렇게! 인기 건강식품 새싹보리의 효능은? 제품 고를 땐 이렇게!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새싹보리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보리의 어린 순을 가리키는 새싹보리는 지방을 분해하고 체내 독소를 빼주는 ‘폴리코사놀’ 성분이 풍부하여 비만, 당뇨, 고혈압, 통풍, 심뇌혈관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실제로 2013년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고지혈증과 고혈당이 있는 실험 쥐들에 12주간 새싹보리 추출물을 투여하자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약 15%나 줄었들었으며,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 역시 40 생활 | 민강인 | 2020-08-28 15: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