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日 탑승형 변신 로봇 현실로 등장, 대당 36억원에 판매 [KDF TOUR] 日 탑승형 변신 로봇 현실로 등장, 대당 36억원에 판매 [KDF TOUR]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가 주최하는 2023 재팬모빌리티쇼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열리고 있다.전 세계 굴지의 자동차 메이커가 신차와 컨셉트카를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일본 벤처기업이 개발한 탑승형 변신 로봇이 주목을 받고 있다.도쿄 에도가와구에 본거지를 둔 쓰바메 인더스트리는 사람이 올라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높이 4.5m, 무게 3.5톤의 거대한 변신 로봇 ‘아칵스(ARCHAX)'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조종사가 로봇의 흉부에 탑재한 조종실에서 장착된 9대 카메라의 영상을 모니터 4대로 라이프 | 이태문 | 2023-10-28 08:11 대한항공 A330 여객기서 또 결함 발생…'마일리지 개편 논란·도끼 난동'까지 바람 잘날 없는 '조원태호' 대한항공 A330 여객기서 또 결함 발생…'마일리지 개편 논란·도끼 난동'까지 바람 잘날 없는 '조원태호' 최근 대한항공 A330 항공기에서 또다시 기체 결함이 발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하반기에만 엔진 이상 등의 이유로 3번이나 비상 착륙을 했다. 안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본사에서 직원이 도끼로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일어나는 등 대한항공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대한항공은 올해 2월 마일리지 개편안을 발표했다가 고객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나서 대한항공에 쓴소리를 내뱉기도 했다.10일 머니투데이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전날 오후 11시 항공사·항공권 | 김상록 | 2023-04-11 14:23 승객 192명 목숨을 담보로 갑질을?...에어서울, "일방적 주장과 의견"[박주범의 딴지딴짓] 승객 192명 목숨을 담보로 갑질을?...에어서울, "일방적 주장과 의견"[박주범의 딴지딴짓] 최근 SBS는 금호아시아나 계열사인 에어서울의 일부 기장이 한 여성 부기장 A씨에게 업무와 무관한 심부름을 시키고, 2019년 비행에서는 해당 기장이 안전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을 보도했다.A씨는 입사 직후 훈련생 시절부터 에어서울 B 기장 부인 명의로 운영되는 사설 비행 시뮬레이션 센터의 운영과 홍보를 도우라는 부당한 요구를 받았다. 투자 명목으로 2000만 원을 요구받고 빌려줬다고도 밝혔다. A씨는 회사에 이를 신고했는데, 이후 일부 기장들의 괴롭힘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A씨는 2019년 7월 코타키나발루 비행에서 기장으로부터 특 인터뷰·칼럼 | 박주범 | 2022-11-23 10:00 에어서울, 여성 부기장에 '갑질·항공안전법 위반' 의혹 에어서울, 여성 부기장에 '갑질·항공안전법 위반' 의혹 금호아시아나 계열사인 에어서울이 부기장에게 업무와 무관한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 2019년 비행에서 안전 규정을 어겼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21일 SBS에 따르면 에어서울 여성 부기장이었던 전미순 씨는 입사 직후 훈련생 시절부터 에어서울 A 기장 부인 명의로 운영되는 사설 비행 시뮬레이션 센터의 운영과 홍보를 도우라는 요구를 받았다.또 투자 명목으로 2천만 원을 요구받고 빌려주기도 했고, 전 씨는 회사에 이를 신고했다. 전 씨는 이 무렵부터 일부 기장들의 괴롭힘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전 씨는 2019년 7월 코타키나 항공사·항공권 | 김상록 | 2022-11-22 17:22 진에어, 기내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진에어, 기내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진에어가 태블릿 PC를 이용한 기내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 및 국토교통부 검토를 마치고 운영에 나섰다.객실승무원들은 태블릿 PC를 이용해 비행 전 필수 점검 항목인 운항 정보, 탑승객 예약 정보, 기내 면세 및 유상 서비스 상품 관리 등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외 모든 항공편에서 발생하는 종이 소비가 줄어들고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환경 보호 및 정시율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진에어는 "기존 매뉴얼로 운영되던 업무 프로세스가 디지털화됨에 따라 업무 효율성 강화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항공사·항공권 | 박주범 | 2021-01-04 11:28 LCC, 전자정보비행 시행 “종이 없는 조종실 열려” LCC, 전자정보비행 시행 “종이 없는 조종실 열려” EFB, 전 세계 항공 트렌드로 자리 잡아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 가능저비용항공사 (LCC·Low Cost Carrier)가 항공기 조종에 필요한 책자와 서류를 태블릿 PC에 담아 운용 ‘종이 없는 조종실’ 구현에 나섰다. 사진= 진에어 제공진에어는 지난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주력 기종 B737-800 항공기에 대한 전자비행정보(EFB : Electronic Flight Bag)의 조종실 사용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승인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10일부터 B737-800 및 B777-200ER 전 항공기에 EFB를 항공사·항공권 | 김윤진 | 2017-04-11 16: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