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4월 패션위크'를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 총 8200여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 테마를 선정해 진행하는 주간 할인 이벤트다.
대표 카테고리는 여성의류, 남성의류, 슈즈, 가방/액세서리, 키즈 의류/잡화 등이다. 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요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 자주, 로라로라, 리올그, 블랙야크, 언더아머, 휠라, 제이에스티나 등이 있다.
대표 상품은 지이크 스트라이프 셔츠, 씨 플리츠 카라 원피스, 호카오네오네 본디8 등이다. 스케쳐스 남녀 스니커즈는 최대 40% 할인, 이스트팩 데일리 백은 15% 추가 할인한다.
쿠팡 관계자는 “4월 패션위크에서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패션 아이템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 쿠팡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