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신규 UE 등급 파이터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캐릭터는 ‘AS 매츄어’와 ‘AS 바이스’다. 적속성 밸런스형 파이터 AS 매츄어는 리더 스킬로 ‘적속성 파이터의 공격력 증가’를 보유하고 있다. 코어 패시브를 통해 특정 확률로 적에게 ‘출혈’ 디버프를 부여한다. AS 바이스는 녹속성 방어형 파이터로 리더 스킬을 통해 ‘융합’ 파이터의 공격력 및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킨다.
‘프라임 메모리 변환 신규 시스템’을 추가해 각성 레벨 50 이상, UE·EX·체인지업을 완료한 파이터의 메모리를 동일한 파이터의 프라임 메모리로 변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킹 오브 메모리 파이터즈’ 이벤트를 통해 동일한 2장의 카드를 연속으로 찾을 시 바이스·매츄어의 뱃지 조각, UE Vol.4 파이터 프라임 메모리 조각 10개 선택박스 등을 증정한다.
사진=넷마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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