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파존스가 내달 5일까지 전속모델인 걸그룹 아이브(IVE)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포토카드는 아이브가 참여한 피자 광고 촬영장에서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셀피로 제작됐다.
라지사이즈 이상 구매하면 아이브 여섯 멤버의 사진 6장이 하나의 세트로 담긴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 콜센터, 매장 방문 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분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1세트 판매마다 기부금이 조성되는 ‘아이브 pick! 기브 투게더 세트’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파파존스 피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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