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 선봬... 크기·무게·전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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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 선봬... 크기·무게·전기료↓
  • 박성재
  • 승인 2024.01.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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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는 크기와 무게, 전기료 부담을 줄인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HR768)’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웰스 안마의자 고급형은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크기는 5%, 무게는 30% 줄였으며 소비 전력도 29% 낮췄다. 최대 157도로 몸을 눕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무중력 모드’ 시 안마의자 뒷면과 벽면 사이에 공간도 5cm로 최소화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작아진 몸집과 달리 안마 기능과 성능은 강력해졌다. 마사지볼이 상하·전후·좌우로 움직이는 4D 안마 기술을 적용해 섬세한 마사지를 구현한다. 

마사지 모드를 주무름, 두드림, 손날 두드림, 지압, 복합, 에어 등 모두 10가지로 확대하고 미세조절 기능을 고도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마사지 기법과 속도, 강도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또 ‘체형 자동 인식 기술’과 ‘인체공학적 SL프레임’을 채택했다. 온열 테라피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렌탈 시 풋커버 무상 교체와 UV 살균을 포함한 클리닝 서비스(12개월 주기)와 등·어깨·머리패드 무상 교체∙내부 클리닝 서비스(36개월차) 등 정기적인 방문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교원 웰스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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