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가을 시내면세점 특허신청 접수 마지막날 오전 9시 3분 서울본부세관 3층 통관지원과 앞에서 롯데면세점 장선욱 대표가 문근숙 롯데면세점 노조위원장과 함께 월드타워점 특허신청 서류를 접수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선호 기자 / 10월 4일 서울 시내면세점 가을 특허신청 접수 마감날인 서울본부세관 3층 통관지원과에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와 문근숙 롯데면세점 노조위원장이 롯데그룹 전 임직원과 월드타워 직원들의 염원을 담아 롯데월드타워 특허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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