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VELY VELY)가 피부에 빛나는 광채와 청량감을 선사해줄
‘빙하수 선 쿠션(Glacial Water Sun
Cushion)’을 출시한다.
4일에
출시하는 블리블리의 빙하수 선 쿠션은 수분을 가득 담은 워터 크림
베이스에 수련꽃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데일리 톤업 선 쿠션이다.
알래스카 빙하수(1990ppm), 해양심층수, 산소수의 풍부한 수분감과 40% 이상의 수분 에센스가 함유돼
있고 이러한 수분 입자가 피부에 촘촘하고 고르게 밀착되어 피부 진정과 함께 온도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 메이크업베이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쿠션 타입의 빙하수 선 쿠션은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고 화사하게 마무리된다. 자외선 차단의 기능이 있어 기존 메이크업 위에 퍼프로 가볍게
두드려 덧바르면 선케어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블리블리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의 메이크업을 한 피부에 다양한 기능의 빙하수 선 쿠션을
일상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꾸준히 활용할 수 있으며, 청정 빙하수가 함유돼 무더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촉촉한 수분광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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