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패키지 출시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회 중 하나인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최 기념으로 2018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2018년 8월 10일부터 3일간 글래드 호텔 그룹의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패키지는 호텔 숙박과 함께 2인
조식, 갤러리 티켓 2매,
갤러리 플라자 메뉴 교환권이 제공되는 '갤러리 타입'과 갤러리 타입의 모든 혜택과 함께 오라 CC 18홀
2인 라운딩이 포함된 골프텔 타입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갤러리 타입 25만원, 골프텔
타입 44만원부터(세금 포함)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오라컨트리클럽은 제주
대표 골프장으로 국내외 유명 대회가 많이 개최되고 있다”면서
호텔과 골프장 부대시설을 연계한 각종 편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편안한 숙박과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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