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이 겨울을 맞아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온(溫) 패키지’ 를 선보인다.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 시즌 한정 운영하며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아이리버 휴대용 손난로를 제공한다(체크인시 1회 1개 랜덤 제공).

아이리버 휴대용 손난로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귀여운 동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LED램프를 장착했고 자동 온도 유지 기능을 갖췄다.패키지 요금은 9만2000원부터다.(부가세 포함). 투숙객은 호텔 내 대욕탕과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경성의복 패키지’ 도 선보이고 있다. 개화기 의상을 입고 종로구 익선동 이색적인 골목을 거닐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요금은 12만7천원부터다(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