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 ‘르 스타일(Le Style) 레스토랑’은 3, 4월 봄 내음 가득한 제철 메뉴 디너 뷔페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싱그러운 산딸기가 가득한 리코타 치즈샐러드와 싱싱한 봄동 겉절이, 향긋한 냉이를 넣은 주꾸미볶음, 달래를 얹은 퓨전 육회무침은 셰프가 고심 끝에 내놓은 메뉴를 준비했다. 또한 고소한 맛이 일품인 스페셜 크림새우 튀김과 이비스 스타일만의 특제 소스로 구운 토시살 스테이크,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허브 등심스테이크도 있다.
디너 뷔페 이용 시 클라우드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며 달콤한 과일향과 은은한 오크향이 일품인 레드와인 ‘라 미시온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을 할인가 3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5인 이상 디너 뷔페 예약 시 스파클링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도 있다.
봄 시즌 디너 뷔페 가격은 1인당 4만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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