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드 라이브 강남의 RB 다이닝 & 바. / 글래드 호텔 제공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남자들의 호캉스를 위한 ‘글래드 포맨 럭셔리’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또는 글래드 하우스에서 1박과 함께 RB 다이닝 & 바에서 발렌타인 17년산과 함께 신선한 계절 과일과 세계 각국의 치즈와 햄으로 구성된 스페셜 플래터가 제공된다.
인테리어계의 명장 김치호 인테리어 아티스트가 설계한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600평 규모의 RB 다이닝 & 바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다이닝 & 싱글몰트 위스키 전문바다. 프라이빗한 공간, 전문 셰프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최상급 싱글몰트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패키지는 이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 BIC과 파트너십으로 만들어진 레이지 소사이어티의 BETTER 5중날 체험팩 1세트, 규조토 홀더 1개, 숙취해소 음료 컨디션 1병이 제공된다. 가격은 디럭스룸은 24만원부터, 글래드 하우스룸은 31만원부터(10% 세금 별도)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해 첫 출시했던 남성들을 위한 패키지가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최근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 오픈한 RB 다이닝 & 바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면도기, 숙취해소 음료 등 좀 더 특별한 혜택으로 업그레이드한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스타일리시하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득한 객실, 셀렉트 다이닝 레스토랑과 카페,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아우르는 호텔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의 ‘잇 플레이스(It Place)’로 떠오르는 호텔이다. 지하 3층 지상 20층 210객실 규모로 큐레이티드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지향한다. 이는 호텔 측에서 직접 엄선해 구성한 객실,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전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호텔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