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파코리아, 미세전류가 방출되는 동전파스 국내 최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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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파코리아, 미세전류가 방출되는 동전파스 국내 최초 출시
  • 허남수
  • 승인 2020.05.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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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패치는 국내 최초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미세전류가 7일간 방출되는 동전파스를 개발했다.
 
미세전류 동전파스는 타박상·근육통·신경통·어깨결림 등 증상 개선을 돕는 상품이다. 일반 동전파스와는 다르게 무향이며, 패치 내부에서 미세전류가 방출된다. 미세전류는 1uA~1000uA 구간의 전류를 말하며, 인체에 미세전류가 공급되면 ATP(아데노신3인산)를 500% 증가시켜 통증 완화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고 의학논문을 통해 증명됐다.
 
아나파 미세전류 동전파스(패치)에서는 7일간 미세전류가 방출되며, 다른 파스와는 다르게 샤워할 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샤워 중에 동전패치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면 미세전류 효과가 증폭된다.
 
아나파 미세전류 동전패치는 크기가 500원짜리 동전 모양으로 원하는 통증 부위에 붙여 집중적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현재 아나파 미세전류 동전파스는 아나파코리아에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나파코리아 관계자는 "미세전류 동전파스는 신체 치료효과가 탁월해 일상생활 필수 쇼핑 아이템 중 하나로 꼽히는 제품"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켓을 통해 작지만 강력한 미세전류 효과로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아나파 미세전류 동전파스를 직접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아나파코리아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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