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이 교문1동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14일 오전 알렸다.
또 교문1동 확진자 가족이 환경미화원이서 동료 환경미화원 54명 전원이 코로나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시청이 알린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 8월 13일 교문1동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 방역완료, 접촉자 환경미화원(가족) 1명 - 환경미화원 54명 전원 검사 중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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