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교문1동 확진자 발생 - 가족이 환경미화원, 동료 54명 전원 검사 중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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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교문1동 확진자 발생 - 가족이 환경미화원, 동료 54명 전원 검사 중 [코로나19]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0.08.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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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이 교문1동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14일 오전 알렸다. 

또 교문1동 확진자 가족이 환경미화원이서 동료 환경미화원 54명 전원이 코로나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시청이 알린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 8월 13일 교문1동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 방역완료, 접촉자 환경미화원(가족) 1명 - 환경미화원 54명 전원 검사 중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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