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코로나19 관내 10~11번째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명은 당진교회 관련 감염으로 알려졌다.
군은 "밀접접촉자는 6명으로 모두 현재 검사 중이다. 신규확진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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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코로나19 관내 10~11번째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두 명은 당진교회 관련 감염으로 알려졌다.
군은 "밀접접촉자는 6명으로 모두 현재 검사 중이다. 신규확진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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