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스토리'는 강아지와 고양이 전견용 애견샴푸를 오는 23일 재출시 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아지 고양이 보호자분들의 가성비 높은 애견샴푸 출시 요청으로 기존 300ml에서 400ml로 용량은 증가시키고 가격은 기존 그대로 유지해 가격거품을 빼 어려운 현재상황에 고객들과 함께하기로 했다.
강아지스토리 관계자는 "이번에 용량증가와 함께 재출시되는 강아지스토리 애견샴푸는 우수성이 검증됐고 강아지 피모건강을 한층 더 높혀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피부의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린스가 필요없는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 반려견 피부보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겨울철로 접어드는 지금시기에 바깥출입이 많지 않아 비듬과 각질이 생겨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에 반려견 피부에 각별히 신경을 쓰야만 한다.
또한 강아지 피부병은 알레르기성 피부염, 모낭충 등 강아지 피부병의 종류는 다양하다.
강아지 피부병은 일상생활에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샴푸와 브러싱을 할 때 이물질이나 외부 기생충을 제거한다면 사전에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목욕과 주위청결과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만 한다.
강아지스토리는 함유된 성분 등이 오랜 시간 강아지의 털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9가지 유해성분 무검출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강아지 고양이 건강을 우선시 생각했다. 함유된 성분 대부분이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 그린등급을 받았기에 견주분 견묘불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가능하며, 풍성한 사은품도 함께 진행예정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