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휴게소 영동선 인천방향에서 19일 오후 3시 56분경에 발생한 승용차 단독사고 처리로 2,3차로를 통제하고 있어 이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고속도로 순찰대와 도로공사 안전요원이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있으며, 견인차량이 사고처리 중이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의 정체 후미 추돌에 주의가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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