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 지역 소파전문 ‘베니시모 전남광주점’은 아쿠아클린 정품 공동구매 할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베니시모는 아쿠아클린(aquaclean) 프리미엄 원단인 ‘달라스’ 공식 독점 수입업체다. 이번 공동구매 할인을 위해 스페인 등 유럽 국가를 통해 달라스를 대량으로 수입해 국내 공장을 통해 100% 맞춤 제작 후 전국 8개 매장에 제품을 제공한다.
베니시모의 대표 제품인 ‘아쿠아클린 소파’는 다양한 원단 종류는 물론 다양한 색감과 뛰어난 촉감이 특징이다. 생활 방수가 가능하며, 물 세척으로 간편하게 생활오염과 얼룩제거가 가능해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 적합하다.
이 쇼파는 국제 섬유 테스트 기관 ‘OEKO-TEX 100’에서 1등급을 받아 0~3세 미만의 영유아들도 사용가능한 친환경 원단을 사용했고, FREE PFC 인증을 통해 친인체 인증을 받은 바 있다. ISO 국제 표준 인증도 받아 내구성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베니시모 광주점은 가죽 및 패브릭소파를 비롯해 아쿠아클린소파, 사하라소파 등 다양한 전시품 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럽 안티큐어에서 생산한 아쿠아클린 소파 외에도 고품질 천연 가죽으로 제작한 에닐린플러스 소파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베니시모 광주점은 전남 광주 입주 아파트 공동 구매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등산한양수자인,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 스타힐스, 주월 골드 클래스 어반씨티 등이 대상이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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