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포커스]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스프트니크V' 2회 접종 후 코로나 감염...'러' 중증 진행 막아줄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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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포커스]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스프트니크V' 2회 접종 후 코로나 감염...'러' 중증 진행 막아줄 것 주장
  • 민병권
  • 승인 2021.04.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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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지난 3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확진은 러시아 스프트니크V 백신을 1,2월 두차례 접종 후 감염이어서 전 세계 우려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백신을 개발한 러시아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확진 소식을 듣고 "해당 백신은 100%의 중증 차단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의 신속한 회복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러시아 측은 스프트니크V 백신은 91.6% 예방효과와 100% 중증차단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향후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코로나 증상 진행에 대해 각 국 보건 당국은 우려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스프트니크V는 한국코러스를 통해 국내에서 하반기 생산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합의를 완료했다. 

사진=SBS뉴스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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