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선 구리방향 소래터널 4차로에서 6일 오후 4시 53분경에 승용차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리방향 교통흐름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사고현장 일대는 도로 양방향 교통량 증가로 정체 흐름을 보이고 있고 구리방향은 사고까지 겹쳐 이 지역 통과가 쉽지 않다. 양방향 모두 정체 후미 추돌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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