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에서 30일 실종된 장문희(여 64세)씨를 찾고 있다.
실종자는 158cm 키에 48kg의 외소한 체격이다. 두발은 검고 얼굴은 둥근형이다. 실종 당시 복장은 상의 연분홍니트를 착용했으며 곤색 몸베바지를 입었다. 갈색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이 양천구 한 CCTV에 찍혔다.
실종자 장문희씨를 목격하신 분은 서울 양천경찰서 실종수사팀 또는 ☎182로 신고하면 된다.
# 서울경찰청
양천구에서 배회중인 장문희씨(여, 64세)를 찾습니다 - 158cm, 연분홍니트, 곤색몸베바지, 갈색슬리퍼 ☎182 연락바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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