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리복X카멜 커피, 빈티지 감성의 블록코어룩 컬렉션 출시 리복X카멜 커피, 빈티지 감성의 블록코어룩 컬렉션 출시 리복(Reebok)이 ‘카멜 커피(Camel Coffee)’와 협업한 의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종 마르지엘라, 강혁, 송지오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과 적극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펼쳐 온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국내에서 가장 핫한 카페 브랜드로 손꼽히는 카멜 커피와 만나 이색적인 컬렉션을 선보인다. 리복은 고객이 향유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아 있는 이종 산업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시너지를 창출하고, 브랜드 활동 반경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협업 컬렉션의 테마로는 최근 유행하는 ‘블록코어 패션·인테리어 | 이수빈 | 2023-09-05 09:00 루이비통, 巨匠 박서보 화백 참여한 ‘아티카퓌신’컬렉션 공개 [kdf ART] 루이비통, 巨匠 박서보 화백 참여한 ‘아티카퓌신’컬렉션 공개 [kdf ART] 루이 비통이 2022년 11월 8일부터 24일까지 강남구 청담동의 루이 비통 메종 서울(Louis Vuitton Maison Seoul)에서 아티카퓌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카퓌신(Capucines)은 1854년 설립자 루이 비통의 첫 공방 매장이 자리하던 뇌브 데 카퓌신 거리(Rue Neuve-des-Capucines)에서 비롯된 명칭으로 루이 비통은 2019년부터 매해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 6인과의 협업을 통해 아티카퓌신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특히 한국인 아티스트 최초로 제품 협업을 함께한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아웃도어 | 이수빈 | 2022-11-08 09:42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바르셀로나·모로코·상트페테르부르크 에디션 추가 루이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 바르셀로나·모로코·상트페테르부르크 에디션 추가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은 2020년 봄 '루이 비통 트래블 북(Louis Vuitton Travel Book) 컬렉션'에 바르셀로나·모로코 ·상트페테르부르크 총 3개의 에디션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2013년부터 매년 발간되며 다양한 지역의 고유한 풍경을 담아온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컬렉션에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에는 프랑스 출신의 구상화가 마크 데그랑샹(Marc Desgrandchamps)이 바르셀로나 도시의 윤곽을 순간적으로 포착해냈으며, 캐나다의 현대미술가 마르 패션·인테리어 | 황찬교 | 2020-04-06 12:11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에도 '고메이 494'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에도 '고메이 494' ▲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전경.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식품관이 3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4일(수)오픈한다.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지하 2층에 위치한 식품관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Gourmet 494)’와 동일한 브랜드명으로 오픈, ‘컨버전스 푸드 부티크’라는 컨셉트로 선보인다.'컨버전스 푸드 부티크’란 고급 식재료와 맛집을 결합한 프리미엄 식품관을 뜻하는‘푸드 부티크’에 고객의 ‘미식 경험 강화’라는 콘텐츠가 결합된 형태다. 주요 코너들은 매장과 작업 공간을 한 공간으로 통합, 고객이 요청 식품·음료 | 한 윤철 | 2019-08-13 09: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