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행법과 다른 에스티로더의 ‘소비자 안내’ 포착, 유해성분으로 만든 ‘갈색병’? 현행법과 다른 에스티로더의 ‘소비자 안내’ 포착, 유해성분으로 만든 ‘갈색병’? “에스티로더 뛰어난 기술력 있어” 잘못된 소비자 안내까지내용량 50ml 화장품에 숨겨진 소비자 안전경보“(내용량 50ml) 갈색병 제품 라벨에 모든 성분이 나와 있다. 여기에 나온 지정성분이 전성분이다. 50ml 이상의 제품에는 모든 성분이 나와 있기 때문이다. 에스티로더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표기된 성분만으로도 갈색병을 만든다”지난 9월 23일 기자에게 전한 G백화점의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매장 직원의 소비자 안내다.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에 반할 뿐만 아니라 잘못된 제품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에스티로더 뷰티 | 김선호 | 2015-10-01 12:54 [단독] 금고에 갇힌 에스티로더 성분, 까보니 유해 성분 다수 [단독] 금고에 갇힌 에스티로더 성분, 까보니 유해 성분 다수 매장, 홈페이지에도 없는 성분 표시 감춘 에스티로더의 속내유명 상품 '갈색병 리페어'에서 유해성분 다수 확인돼에스티로더의 화장품 성분은 매장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가 없다. 2008년 10월 18일 화장품 전성분제 표시제가 도입돼 화장품의 전성분이 제품에 의무적으로 표기돼 있어야 한다. 표기 불가시 매장에 전성분 표기가 된 별도 안내(팜플렛 혹은 안내서 등을 비치)가 있어야 하며 그것도 아니라면 공식 온라인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게 조치해야 한다. 그러나 기자의 취재 결과 해당 매장에선 확인이 불가하며, 에스티로더 공식 홈페이 뷰티 | 김선호 | 2015-08-13 17:0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