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여성을 위한 녹용 ‘천녹 리터닝’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만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여성 회복을 위해 식물혼합농축액(숙지황, 당귀, 작약, 백출, 백복령, 감초)을 함유했으며 약쑥, 유자 등 여성 특화 소재를 더했다.
정관장 천녹은 녹용 관련 8가지 특허와 원료관리 기준 8단계(직접계약, 생산관리, 안전성검증, 품질검증, 건조관리, 건조검증검수, 선별, 품질검사)로 제조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천녹 리터닝은 최상위 등급 녹용에 천녹의 원칙으로 완성한 여성 회복 제품이다”고 말했다.
사진 KGC인삼공사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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