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잡에서 가볍고 우아한 실크 소재 아이템을 선보였다. 데일리웨어부터 이브닝웨어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퓨잡의 실크 소재 제품은 여름 패션에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나타샤 다이아 보머 재킷은 퓨잡의 아이코닉한 다이아몬드 프린트가 새겨진 제품으로 화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퓨잡의 스테디셀러 브리짓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데일리 룩으로, 오로르 다이아 팬츠와 셋업으로 연출하면 세련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리나 다이아 점프수트는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루즈핏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낼 수 있다.
스타일의 완성을 높이기 위해 실크 소재 스카프를 반다나로 활용하거나, 가방 손잡이에 묶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해도 좋다.
개성적인 실루엣의 퓨잡의 24 SS 실크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퓨잡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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