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지난 1일부터 동참한 ‘2023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기업유통센터와 협업해 소상공인들이 추천하는 대표 상품을 모았다. 종류별 밀키트와 과일, 전통식품 등의 먹거리를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탐탐돈까스 등심’(10장)을 2만4990원에, ‘쿡솜씨 해물오꼬노미야끼’(2인분)를 5900원에 판매한다. ‘토마토마 캔디 토마토’ ‘더바른 떡 카스텔라 호박 인절미’ 등의 과일과 전통식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사진 11번가
박성재 인턴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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