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 한끼 마저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 먼키가 파트너매장과 함께 점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강남역점 슬림비빔밥에서는 이달 전체 메뉴를 30% 할인해 8색나물 비빔밥은 약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디역점에서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유부초밥+라면세트(6900원), 소고기 쌀국수(7000원), 우삼겹 카레온(7500원), 237회오리오프라이스(7900원), 유니짜장(7900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문정역점은 전체 메뉴를 15% 할인한다.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다.
먼키 김혁균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응원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오프라인 외식플랫폼이다.
사진=먼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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