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9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선미는 한곳을 응시하며 퍼포먼스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선미의 우월한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선미는 최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워닝(WARNING)'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사이렌(Siren)'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미는 9일 방송될 '인기가요'에서 솔로 컴백 무대가 펼칠 예정이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에 이어 '사이렌'으로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몽환적인 목소리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번 미니 앨범 '워닝(WARNING)' 타이틀곡 '사이렌'은 선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발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