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 인형이야" 안젤라베이비 '시선집중'...작정하고 美 "누드톤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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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 인형이야" 안젤라베이비 '시선집중'...작정하고 美 "누드톤 실화냐"
  • 김시아
  • 승인 2018.12.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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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가 누드톤 드레스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안젤라베이비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8 마마 홍콩에 대한 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거워지면서 그녀의 근황도 관심이다.


그녀는 이른바 ‘대박’을 터트릴 정도의 마네킹 미모로 알려져 있는데, 이 때문에 한국팬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젤라베이비가 이처럼 뜨거운 조명을 받는 이유는 중국의 탑 여신으로 꼽히는 그녀가 ‘마마 홍콩’에 등장, 여신적 미모를 발산했기 때문.


그녀는 이날 “이게 진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알리려는 듯, 고급미 가득한 명품 느낌으로 무대에 섰다.


안젤라베이비는 평소에도 우아함과 섹시미가 교차되는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사진=2018 마마 홍콩 브이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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