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양기업 ‘펫제이’가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말티푸,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등 인기 견종의 분양가 할인과 애완용품 최대 반값 할인, 교배 비용 50% 및 의료비 80% 지원 등 반려인에게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펫제이 관계자는 “그동안 변함없이 펫제이를 사랑해준 고객 덕분에 오랜 시간 강아지분양 문화를 바꿔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스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반려인들에게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펫제이는 최근 애견 교육 서비스 ‘애프터해피콜’을 런칭하며 훈련사 무료 교육과 반려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애견 전담 훈련사와 수의사, 반려동물관리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분양 전문 상담사가 초보 반려인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안정적인 반려생활을 위해 조력한다.
또한 지정 전문병원을 통해 13가지 기본 건강검진과 3가지 키트 검사를 시행하며, 사후관리팀을 운영으로 반려동물이 입양 가정에서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다. 일산, 인천 등 지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펫제이의 강아지분양 이벤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펫제이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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