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데이는 올해초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발효생식 '가우'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발란스데이에서 직접 연구하고 제조해 생산된 제품인 가우는 고가의 원료와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했으며 제조원가의 80%이상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일현 발란스데이 대표는 "'가우'는 이윤보다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접하고 건강한 신체 밸런스에 도움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고민 끝에 말도 안되지만 이윤을 파괴하고 소비자들에게 부담되지 않을 수 있는 가격으로 출시돼 생식이나 선식 다이어트 쉐이크 등을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부담없이 구입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프리미엄 여성선식 가우는 갱년기 여성들의 다이어트 해답과 같은 제품이다. 또한 기존에 가르시니아 등의 많은 다이어트 식품들과 다이어트 쉐이크 등이 있지만 영양밸런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살이 빠진다고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초래된다"며 "여성 선식 가우는 그러한 부작용들을 고려하여 영양밸런스를 맞추었으며 장내도달률이 높은 특허받은 식물성 유산균이 100억마리 함유되어있어 장내건강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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