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작은아씨들' 막내아씨 박지후, 숨겨 놓았던 성숙美 발산 [KDF claire] '작은아씨들' 막내아씨 박지후, 숨겨 놓았던 성숙美 발산 [KDF claire] '작은 아씨들'에서 막내딸 ‘오인혜’ 역의 박지후가 마리끌레르를 통해 성숙한 미모를 뽐냈다. 극 중 세상을 일찍 알아버린, 가난한 어린 여고생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박지후의 숨겨진 미모와 우아한 여성미가 드러났다.박지후는 화제작 '작은 아씨들'에 임하는 막내로서의 자세와 '오인혜'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자신의 감정을 삭이는 아이라고 생각했어요. 언니들에게 짐이 되기 싫고, 그래서 최대한 스스로 알아서 하고 싶은데 언니들은 그러도록 놔두지 않잖아요. 그게 미안하면서 조금은 귀찮고 짜증스럽기도 한 거죠. 그렇다고 나쁜 What’s NEW | 이수빈 | 2022-09-28 08:51 배우 김고은, 작은아씨 벗고, 럭셔리 고혹 美를 입다 [KDF Mercredi] 배우 김고은, 작은아씨 벗고, 럭셔리 고혹 美를 입다 [KDF Mercredi] 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작은아씨들'의 궁색한 큰아씨 '인주'를 벗고,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22FW 컬렉션 주인공으로 고혹적인 클래식룩을 입었다.김고은은 화보에서 특유의 자연스럽고 우아한 무드로 때로는 매혹적이고 깊이 있는 아우라를 드러냈다. 매니쉬한 쉐입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와 풍성한 실루엣의 스커트 셋업으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 그래픽 니트와 데님의 매치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완성했다.마르디 메크르디는 아이코닉한 플라워 모티브와 프렌치 무 패션·인테리어 | 이수빈 | 2022-09-27 09:59 김고은, 작은 아씨 샤넬 아씨 마리끌레르 커버 장식! [KDF Claire] 김고은, 작은 아씨 샤넬 아씨 마리끌레르 커버 장식! [KDF Claire] 드라마 '작은아씨들'의 오인주로 사랑을 받고있는 김고은이 마리끌레르 커버를 장식했다. 마리끌레르는 최근 샤넬 앰배서더인 김고은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그는 블랙과 핑크가 섞인 울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 체크 톱과 스커트, 카프 스킨 소재 샤넬 22 라지 핸드백을 포함한 다양한 액세서리 등으로 22-23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고은은 오인주에 대해 “수 싸움을 벌이는 판에서 유일하게 머리를 쓰지 않고 투명하게 행동하며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인물이다. 어딘가로 휩쓸려가는 듯 보이지만 인터뷰·칼럼 | 박홍규 | 2022-09-18 08:40 처음처음1끝끝